삼성제약, ‘PSP 치료제 GV1001’ 조건부 허가 신청

입력 2026-01-20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진행성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PSP) 치료제 GV1001’의 품목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건부 허가 신청은 진행성핵상마비 리처드슨 신드롬(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Richardson`s Syndrome, PSP-RS) 유형을 적응증으로 하며 조건부 승인을 받을 경우, 식약처 조건에 따른 임상시험을 시행해야 한다.

삼성제약은 지난해 12월 젬백스앤카엘과의 기술이전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4개국에서 PSP 치료제 GV1001의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조건부 허가는 생명을 위협하는 암 등 중증 질환이나 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해 2상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우선 시판을 허가하되, 출시 후 3상 임상시험 결과 제출을 조건으로 허가하는 제도이다.

PSP 치료제 GV1001은 2024년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삼성제약은 조건부 허가 취득 시, 의료 현장에 약물이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
정성택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진행성 핵상마비 치료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조건부 허가 신청)
[2026.01.16]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매수선택권행사자지정)

대표이사
김기호, 이석준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0] 소송등의판결ㆍ결정(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6.01.19] [기재정정]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담보제공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0: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71,000
    • -3.3%
    • 이더리움
    • 4,427,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867,500
    • -0.17%
    • 리플
    • 2,844
    • -2.97%
    • 솔라나
    • 190,100
    • -4.18%
    • 에이다
    • 533
    • -2.74%
    • 트론
    • 443
    • -3.9%
    • 스텔라루멘
    • 317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60
    • -2.65%
    • 체인링크
    • 18,350
    • -3.78%
    • 샌드박스
    • 204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