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4개 연구과제 중 우수과제 선정

▲부안군 재무과 이제인 주무관이 지난 28일 진안치유의숲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 연찬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 연찬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지방세 연구역량을 인정받았다.
31일 부안군에 따르면 재무과 이제인 주무관은 지난 28일 진안 치유의 숲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 연찬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연찬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지방세 제도 개선과 신세원 발굴을 위해 마련했다. 도내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14건 가운데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우수과제 6건이 발표됐다.
이 주무관은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법인지방소득세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산업구조 변화에 맞춘 지방세 제도 보완 필요성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안군 재무과 관계자는 “직원들이 지방세 연찬회 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연찬으로 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