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관 신임 에너지공단 이사장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 선도"

입력 2026-01-16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산 본사서 취임식 개최⋯3대 핵심 방향 제시

▲최재관 신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최재관 신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최재관 신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16일 취임했다.

에너지공단은 이날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재관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국가적 목표인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의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공단이 그 최전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 이사장은 3대 핵심 방향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 △에너지 복지 사업 강화 △에너지 효율·분산 에너지·기후 대응 업무의 지속 발전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국산 제품도 사용하면서 국민 부담을 완화해야 하는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인력·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에게는 "각자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돼 달라"며 "소통을 통해 집단 지성을 발휘하고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45년 역사를 지닌 공단의 일원이 된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임직원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74,000
    • +0.12%
    • 이더리움
    • 3,14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66,500
    • +2.53%
    • 리플
    • 2,041
    • -0.39%
    • 솔라나
    • 125,500
    • +0.4%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31
    • +0%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18%
    • 체인링크
    • 14,160
    • +1.14%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