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노사, 한파 뚫고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입력 2026-01-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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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재해 예방 총력

▲한전KDN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전KDN)
▲한전KDN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전KDN)

한전KDN 노사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합동 점검을 벌였다.

한전KDN은 14일 전북사업처 신사옥 건설 현장에서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최은식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와 외부 안전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동절기 발생하기 쉬운 산업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사 대표는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장구류 착용 실태를 점검하고, 추락 및 감전 방지 장치, 안전 표지판 등 시설물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한파에 대비한 근로자 개인 위생 관리와 중장비 오작동 방지 대책, 전동기 작업 후 전원 차단 여부 등 겨울철 취약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박상형 사장은 "안전은 그 어떤 경영 철학보다 중요한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며 "법적 의무를 넘어 회사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촘촘한 관리로 무사고 건설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영진 주관하에 전 사업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일과 가정이 모두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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