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해지 불만"…상담 중 보안요원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입력 2026-01-15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보험사에서 상담을 받던 중 보안요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4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청진동에 위치한 한 보험사 건물 2층에서 근무 중이던 50대 보안요원에게 흉기를 한 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를 입은 보안요원은 허리 부위에 자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의식은 명료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 씨는 보험 해지 문제로 상담을 진행하던 도중 갑자기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꺼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가 보험 업무 처리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현장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표이사
윤성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0,000
    • -1.16%
    • 이더리움
    • 3,180,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1.75%
    • 리플
    • 2,073
    • -2.12%
    • 솔라나
    • 133,500
    • -3.19%
    • 에이다
    • 391
    • -3.46%
    • 트론
    • 472
    • +2.61%
    • 스텔라루멘
    • 261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1.68%
    • 체인링크
    • 13,630
    • -2.29%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