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에이피알, 오프라인 성장 국면…목표가 32만 원"

입력 2026-01-14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증권)
(출처=KB증권)

KB증권은 14일 에이피알에 대해 아직 성장할 여력이 많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 원을 유지했다. 에이피알의 전 거래일 종가는 22만3500원이다.

KB증권은 올해 에이피알이 매출액 2조1000억 원, 영업이익 513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각각 42.6%, 45.7% 증가한 수준이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온라인 채널에서 형성된 트렌드가 오프라인 채널로 본격 전이되는 국면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에이피알의 고성장은 그간 온라인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으나,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오프라인 채널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고성장을 보인 미국 시장에서도 에이피알의 침투율은 약 0.3%에 불과해 여전히 초기 단계"라며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성공적인 확장을 보인 세라비(CeraVe)의 미국시장 침투율이 2024년 기준 약 1.8%까지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메디큐브의 성장 여력은 아직 크다"고 전했다.

손 연구원은 "일본은 오프라인 점포 및 SKU 확장, 유럽은 올해부터 직접적인 마케팅 강화와 함께 온·오프라인 동시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 권역에서 소비자 접점 확대하며 온라인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채널 침투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03,000
    • +0.32%
    • 이더리움
    • 3,46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2.7%
    • 리플
    • 2,140
    • +4.49%
    • 솔라나
    • 131,200
    • +4.96%
    • 에이다
    • 381
    • +4.67%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9
    • +7.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62%
    • 체인링크
    • 14,030
    • +3.09%
    • 샌드박스
    • 123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