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범죄도시5’ 뉴 빌런 합류…마동석과 주먹 맞대결

입력 2026-01-12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김재영. (뉴시스)
▲배우 김재영. (뉴시스)
배우 김재영이 마동석의 새로운 적수로 나선다.

김재영 측은 12일 "(김재영이) 영화 ‘범죄도시5’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범죄도시’는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마동석이 이끄는 한국 대표 액션 프랜차이즈다. 앞서 개봉한 1편부터 4편까지 폭발적인 흥행력을 과시하며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누적 관객 수 4000만 명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제작진은 4편 개봉 이후 잠시 숨 고르기를 마치고, 5편부터 8편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챕터의 포문을 연다. 현재 연내 크랭크인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의 관심은 단연 새로운 ‘빌런’의 정체에 쏠렸다. 그간 윤계상(장첸 역), 손석구(강해상 역), 이준혁(주성철 역), 김무열(백창기 역)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악역을 맡아 마동석과 대립각을 세우며 스타덤에 오르거나 재조명받았기 때문이다.

김재영은 이들의 뒤를 이어 5대 빌런으로 낙점,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모델 출신다운 피지컬과 날카로운 이미지를 가진 그가 마동석의 '핵주먹'에 맞서 어떤 스타일의 악역 연기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재영은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너를 닮은 사람’, ‘월수금화목토’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최근작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으며, 현재 ENA ‘아이돌아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41,000
    • -1.31%
    • 이더리움
    • 2,713,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373,900
    • -9.64%
    • 리플
    • 1,806
    • +0.17%
    • 솔라나
    • 108,200
    • -3.48%
    • 에이다
    • 309
    • -3.13%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23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
    • 체인링크
    • 12,380
    • -1.43%
    • 샌드박스
    • 92.27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