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 최저 영하 15도…제주·전라권 폭설

입력 2026-01-10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시민이 빙판길을 조심히 걷고 있다. (연합뉴스)
▲한 시민이 빙판길을 조심히 걷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요일인 11일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폭설이 이어지겠다. 충남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은 오후에 눈이 대부분 그치겠고 제주도는 12일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대전·세종과 충북남부는 오전과 낮 사이, 경북권남부내륙과 경남서부내륙을 제외한 경남권은 오전과 오후 사이, 경기남부서해안은 오후에 눈발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광주·전남과 전북,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 5∼15㎝(많은 곳 20㎝ 이상), 충남남부서해안과 경남서부내륙 3∼8㎝,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남동부남해안, 제주도중산간 2∼7㎝, 제주도해안 1∼5㎝, 수도권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울릉도·독도 5∼20㎜, 광주·전남과 전북 5∼15㎜, 충청권 5∼10㎜, 전남동부남해안과 서해5도 5㎜ 미만이다.

특히 광주·전남과 전북, 제주도 산지·중산간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시간당 1∼3㎝(많은 곳 5㎝ 이상)의 강도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기도 하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강추위도 다시 찾아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7∼4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12∼0도·낮 0∼8도)보다 낮은 수준이다.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해안, 경남남해안, 일부 경북내륙·산지를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8도가량 크게 떨어져 매우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이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