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정적 디지털 행정 운영 역량 입증⋯전자정부 평가 ‘전 부문 만점’

입력 2026-01-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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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자원 관리체계 지속 개선으로 디지털 행정 안정성·신뢰도 제고 추진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에서 4개 전 부문 만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디지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자원 관리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공공앱 운영 성과관리 △중복투자 예방 등 4개 부문 모두에서 만점(100점)을 받았다.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은 ‘전자정부법’과 ‘전자정부 성과관리 지침’에 따라 매년 실시되며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정보화 사업과 정보시스템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해 정보자원 관리 수준을 평가한다.

시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방대한 규모와 복잡한 구조의 정보자원·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성과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결과를 두고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보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된 상황에서 대규모 디지털 행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그간 정보자원 현황의 체계적 관리,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의 정기 점검·개선, 공공앱 통합 관리, 중복투자 사전 검토 체계 강화 등 디지털 행정 전반의 성과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정비해왔다.

시는 이번 수준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자원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대규모 정보자원과 정보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디지털 행정 전반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서울시가 디지털 선도도시로서 정보자원과 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온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시대에 걸맞은 고도화된 정보자원 관리체계를 마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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