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의 위기 징후를 미리 탐지하고 이를 기업에 알려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성장 정체와 재무 위기를 겪는 기업을 지워하는 '중소기업 재도약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중기부가 한국평가데이터를 통해 재무정보
CJ대한통운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기후 관련 공시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기후변화 대응과 고객만족, 노동관행, 공급망 지속가능성, 안전·보건, 윤리경영 등 6대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에 맞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 발표를 앞두고 한국에서도 ESG 공시 제도화 논의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제 ESG 공시는 일부 선도기업의 자율적 지속가능경영 보고를 넘어, 기업 경영과 자본시장, 공급망, 규제 환경을 연결하는 핵심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마주한 과제는 단순히 새로운 공시 기준을 이해하고 보
제품 기획부터 R&D, 글로벌 유통망 개척까지 전방위 협력…전략적 투자도 논의
애드바이오텍이 헬스케어 전문기업 리쏘드와 손잡고 미래 바이오ㆍ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애드바이오텍은 리쏘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상호 보유한 기술과 제품 유통 역량, 사업 기회를 결합해 건강기능식품,
발은 성남의 골목에, 시선은 유엔 무대에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직후 사흘 연속 민생 현장을 누빈 데 이어, 곧바로 뉴욕 유엔본부로 날아가 성남의 미래모빌리티 정책을 세계에 알린다. 안으로는 민생, 밖으로는 도시외교. 민선 9기 성남호의 두 축이 동시에 가동됐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미국 뉴욕 출장길에
대미투자와 조선협력투자 총괄하는 '한미전략투자 운영위원회'가 2일 공식 출범했다.
재정경제부는 이날 한미전략투자공사(KUIC)와 '한미전략투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미전략투자법에 따라 설치되는 운영위원회는 한미전략투자에 관한 국내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운영위원회는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2000억 달러의 대
SK AX가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발전·에너지 영역 AX 혁신에 나선다. 양사는 한국전력기술이 축적해온 엔지니어링 전문성에 SK AX의 AX 실행 역량이 더해지면 발전 산업 전과정에서 업무 혁신을 통한 운영 최적화와 AI 증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SK AX는 경기도 성남시 SK U타워에서 한국전력기술과 ‘발전·에너지 산업 분야 AX 협력을 위한 업무협
20년이상 K컬처 경쟁력 토대 다져사업화·투자유치 체계적 관리 안돼성장 경로 분석해 정책에 반영해야
문화체육관광부는 2003년 예산에 문화기술 연구개발(R&D) 사업(100억원)을 처음 반영한 이후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왔다. 202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설명회 자료집에 따르면 올해 R&D 지원 규모는 총 1363억원이다. 이는 스포츠(65억원
정부,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첫해 운영 결과 점검 착수전체 2487개 사업 중 901개(36.2%) 감액·통폐합 결정연말까지 현장 의견 반영한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지침 마련
정부가 올해 처음 시행한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를 점검하고 제도 보완에 나선다. 첫 평가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연내 개선안을 마련하고, 성과 중심 재정운용의 실효성과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 공공기관으로서의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ESG 중장기 전략체계 수립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자배원은 26일 ESG 중장기 전략체계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지속가능경영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배원은 지난해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친환경 오피스조성, 단체 헌혈 캠페인, 사내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빠르게 확산하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에 발맞춰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국제표준화 과제를 신규 제안하며 글로벌 표준 선점에 나섰다.
KTL은 19일 산업 현장의 AI 에이전트 도입 및 운영을 지원하는 국제표준화 과제를 새롭게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국제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민선 9기 도정 구상이 업무보고 단계에 들어서면서 핵심 공약의 실행 가능성이 첫 검증대에 올랐다.
30분 출근, 반도체 초격차, 인공지능(AI) 대전환,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등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들이 예산·조직·법령·산하기관 기능 조정이라는 행정절차 안에서 다시 정리되는 국면이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럴 때일수록 실력이 필요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던진 한 마디가 취임 전부터 현실의 과제로 돌아오고 있다. 공정·혁신·포용을 내건 민선 9기 경기도정은 출범 전부터 두 개의 시험대에 섰다. 하나는 산하기관장 인사권의 제도적 한계이고, 다른 하나는 핵심 경제공약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둘러싼 실행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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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감사 전문성 강화 및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북 완주군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이흥범 중진공 상임감사, 허정환 전기안전공사 상임감사와 양 기관 자체감사기구 소속 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전국 단위 조직을 기반으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공공건설행정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사전검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전검토정보시스템(PIS·Pre-review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하고 이날부터 정식 운영에 들
SK AX가 글로벌 HR 컨설팅 기업 머서(Mercer)와 함께 기업들의 AI 전환을 위한 에이전틱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사람과 AI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진정한 ‘AI 증강’이 가능하도록 기업 내 조직 구조와 일하는 방식의 재설계를 지원하는 것이다.
SK AX는 머서와 이같은 내용이 담긴 ‘AI+사람(Human) 조직 운영 모델 개발 및 에이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김종출 사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중복 기능을 줄이고 의사결정 권한을 분산해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29일 KAI는 핵심사업 관리 능력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다음달 1일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김종출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 외부 전문기관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장 “기업 ESG 전략, 홍보 중심서 리스크 관리로 이동”유창우 LG CNS 총괄 “데이터 신뢰성과 내부 통제, 의사결정 체계까지 함께 고도화해야”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업들의 ESG 대응 전략도 단순 공시를 넘어 내부통제·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
27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서 ‘2026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전략포럼’ 개최TNFD·ISSB·ESG 공시 검증 등 지속가능경영 핵심 의제 총망라MSCI·김앤장·LGCNS·포스코 등 글로벌·산업계 전문가 참여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선언과 사회공헌 중심 시대를 지나 ‘공시와 검증’ 단계로 이동하면서 기업들의 대응 전략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지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 토론회 열려
“청년 투자교육·고령층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 시급”
건강한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국민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체계적인 금융교육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 토론회에서 나왔다.
디지털 금융 확산과 금융사기 고도화, 자산시장의 변화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제3차 노후준비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2026년~2030년)’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노후준비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은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국민이 생애 전반에 걸쳐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스스로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노인이 행복해야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고, 우리 사회가 바뀝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전담하는 공공기관이다. 2021년부터 기관을 이끌어온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노인 일자리 정책의 중심은 “첫째도, 둘째도 노인의 행복”이라고 말한다.
지난 해 11월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