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생필품 약 2500여종 특가...470여개 ‘타임딜’ 최대 89% 할인

11번가는 2026년 첫 '월간 십일절'을 맞아 핵심 경쟁력인 '슈팅배송'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별도의 구독료나 최소 주문금액 조건 없이 제공되는 주 7일 빠른배송을 통해 이커머스 시장 내 점유율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9일부터 '슈팅배송'의 당일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오전 11시에서 낮 12시로 1시간 연장한다. 이로써 수도권 거주 고객은 오전 중 주문 시 당일 상품을 수령할 수 있게 되어 쇼핑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11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새해 첫 십일절에서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생활 필수품 약 2500여 개가 슈팅배송 특가로 풀린다.
주요 품목은 △농심 라면 혼합팩(1만7790원) △잘풀리는집 화장지(1만8900원) △드시모네 유산균(9만2000원) 등이며, 모두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책정됐다.
또한 한파와 겨울방학 시즌을 겨냥해 총 470여 개의 '타임딜' 상품을 최대 8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모든 고객에게는 매일 3000원 상당의 장바구니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되어 체감 할인 폭을 더욱 키웠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빠른배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슈팅배송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11번가만의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