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수 11번가 사장 "새해 신뢰의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

입력 2025-12-24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경기도 광명시 11번가 사옥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2026년 전략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11번가)
▲23일 경기도 광명시 11번가 사옥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2026년 전략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내년에 수익성 개선과 고객 유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박현수 11번가 사장은 전날 타운홀 미팅을 열고 "고객에 대한 진정성과 핵심 경쟁력을 모두 갖춘 서비스만이 치열한 이커머스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다"며 "새해에는 더 많은 고객이 믿고 구매하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을 작년 동기 대비 약 45% 개선하며 10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 축소 흐름을 이어갔다.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은 21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 중이다.

내년에는 무료 멤버십 서비스인 '11번가플러스'의 혜택을 개선하고, SK텔레콤 등 SK 관계사와의 마케팅을 활성화해 고객 혜택을 늘려 고객 유입을 최대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가격조정 프로세스 시스템화, 맞춤형 검색 결과 강화와 함께 데이터 구조 정비 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 사장은 "올해 11번가는 모든 구성원이 부단히 노력해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일궈냈다"며 "고객 확보를 통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면 2026년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는 만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자"라고 구성원에게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10,000
    • +0.62%
    • 이더리움
    • 3,48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05%
    • 리플
    • 2,122
    • -0.75%
    • 솔라나
    • 128,200
    • -1.69%
    • 에이다
    • 371
    • -2.88%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5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1.71%
    • 체인링크
    • 13,870
    • -1.84%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