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9~12일 대설·한파 앞두고 대책 점검회의⋯“습설 대비해야”

입력 2026-0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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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대비 행동 요령 인포그래픽.  (자료제공=행정안전부)
▲대설 대비 행동 요령 인포그래픽. (자료제공=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9~12일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밤부터 경기동부와 강원도에 눈이 시작돼 10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1일에는 전라권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 11일 전국 대부분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들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강설 기간이 길고 특히 11일에는 습설(무거운 눈)이 예상되는 만큼 대응 과정에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주문했다.

제설 차량, 자동 염수 분사 장치 등 제설 장비 정비와 골목길 제설함과 삽·빗자루 등 소규모 제설 장비도 충분히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

습설로 붕괴 우려가 있는 주택과 전통시장, 비닐하우스, 축사 등 취약시설은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이 우려될 경우 선제 통제와 주민 대피를 시행하라고 당부했다.

야간·새벽 등 취약시간대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한파특보 시 한파쉼터 운영을 확대·연장하는 등 보호 조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 밖에 쪽방촌 등은 소방점검을 실시하고, 노숙인 밀집지역 순찰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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