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비나텍, 달라진 펀더멘털에 대한 눈높이 조정 필요…목표가↑"

입력 2026-01-08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8일 신한투자증권은 비나텍에 대해 슈퍼캡 탑픽 종목으로 제시하며 신재생 에너지(수소) 관심 종목을 유지했다. 2022년과는 차원이 다른 성장세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종목이라는 평가다. 목표주가는 12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8만5700원이다.

최규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467억 원, 180억 원을 전망한다"며 "전사 외형 성장은 슈퍼캡이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어플리케이션(스마트미터기 등)의 수요 성장도 있겠으나 BE향 물량 증가 및 공급 범위 확대가 핵심 동인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공급 범위 확대 확정 시기에 따라 보다 큰 폭의 외형 성장도 가능하다"고 짚었다.

최 연구원은 또 "뿐만 아니라 현재 자동차 전장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이는 내년에 추가 성장동력으로 작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목표주가 상향에 대해 그는 "연료전지 소재·부품 사업의 중장기 이익 기여도가 미미함에 따라 밸류에이션 방법을 변경(SOTP → EV/EBITDA)했다"며 "2026년 외형 및 이익 추정치 상향은 BE향 물량 증가, 공급 범위 확대(셀 → 시스템) 가정에 근거했다. 멀티플의 경우 슈퍼캡 외형이 크게 성장했던 2022년 대비 보다 가파른 성장세(AI 데이터센터 기반)가 예상됨에 따라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0,000
    • +0.47%
    • 이더리움
    • 3,172,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1.44%
    • 리플
    • 2,028
    • +0%
    • 솔라나
    • 129,900
    • +2.04%
    • 에이다
    • 377
    • +2.72%
    • 트론
    • 544
    • +1.3%
    • 스텔라루멘
    • 222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82%
    • 체인링크
    • 14,710
    • +3.52%
    • 샌드박스
    • 110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