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를 대상으로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다음달 28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규 가입한 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에게 5만 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가입자는 온누리상품권과 농협맛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오프라인 가맹점과 온누리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농협맛선은 국내 고급 농산물 선물세트로 구성돼 가입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 위기 상황에서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된 공적 제도다. 올해 1월 기준 재적 가입자는 185만 명을 넘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노란우산에 가입하면 연간 최대 600만 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납입 원금에는 연복리 이자가 적용된다.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도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이라는 사회안전망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입자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프로모션과 노란우산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노란우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