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상하이서 벤처·스타트업 만나…"한중 기업 연결"

입력 2026-01-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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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현지시간) 상하이에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한다.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번 행사는 '한·중 창업생태계, 연결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를 주제로 한·중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유망 창업기업, 벤처캐피탈(VC)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컨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기술 전시도 열린다.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는 한·중 창업생태계 '연결'과 연결을 통한 공동 '성장'의 두 주제로 진행되며, 한·중을 대표하는 벤처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중국 측에서는 '브레인코' 한비청 대표, '미니맥스' 옌쥔제 대표, 초상은행국제(CMBI)의 훠젠쥔 대표가 자리한다. CMBI는 중국 최대 상업은행인 초상은행의 자회사로 자산운용, 투자은행 등 업무를 영위하는 금융서비스 기관이다.

한국 측에서는 '루닛'의 서범석 대표, '시엔에스' 안중현 대표, '마음AI' 최홍석 대표가 함께 한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국빈 방중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다. 2025년 광복 80주년에 이어 2026년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 그리고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과거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함께했던 공동의 역사적인 경험을 기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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