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경찰청,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고객 자산 보호 앞장

입력 2026-01-06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진옥동(사진 오른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6일 행사에서 유재성(사진 왼쪽)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수상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 진옥동(사진 오른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6일 행사에서 유재성(사진 왼쪽)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수상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경찰청과 함께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은 신한금융과 경찰청이 2021년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금융사기 예방과 범인 검거에 기여한 경찰관과 시민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고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사금융 조직과 허위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투자사기 범죄조직을 검거한 경찰관 5명과 은행 창구에서 위조 계약서와 도장을 발견해 수표 지급을 막은 시민 5명 등 총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경찰청 표창과 감사장을 전달하고, 1인당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진 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지만 용기 있는 판단과 행동 덕분에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시상식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총 49명의 ‘서민경제 수호 영웅’을 선정했다. 지난해 9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그룹 주요 자회사들이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공동 대응 모델을 금융위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는 등 고객 자산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뜨거운 코스피, 외인ㆍ기관은 ‘조선ㆍ방산’서 수익⋯개인, 삼전에 '올인'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
  • 신세계 강남 vs 롯데 잠실...‘명품·F&B’가 1등 백화점 승패 가른다[2026 유통 맞수]
  • ‘성공하면 조 단위’…ADC 기술수출 성과에 전통 제약사들 눈독
  • 혼자 살아도 든든하게… 쓰고, 벌고, 지키는 '3중 머니플랜' [나혼산 1000만 시대]
  •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구리 ETF도 뛴다
  • 서울의 얼굴이 바뀐다…터미널·철도·도로 ‘대수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①-1]
  • [AI 코인패밀리 만평] 두쫀쿠 탈을 쓴 소면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492,000
    • +4.34%
    • 이더리움
    • 4,887,000
    • +6.8%
    • 비트코인 캐시
    • 913,000
    • -0.22%
    • 리플
    • 3,188
    • +5.25%
    • 솔라나
    • 215,900
    • +4.96%
    • 에이다
    • 620
    • +8.58%
    • 트론
    • 447
    • +1.13%
    • 스텔라루멘
    • 352
    • +8.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90
    • +4.19%
    • 체인링크
    • 20,750
    • +7.62%
    • 샌드박스
    • 186
    • +1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