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특구 개편한 '교육혁신선도지역' 40곳 선정…지역당 연 20억 지원"학교 없애기 아닌 교육력 강화"…기숙사·원어민교사·통학버스 패키지 지원
교육부가 2015년부터 운영해온 적정규모학교 권고기준을 폐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소규모학교 혁신에 나선다. 학교 통합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거점학교를 육성하고 통합 학교에는 기숙사와 원어민
대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이달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인근에 위치한다. 시청역과 신사
서울시교육청이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키움센터 등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해 초등학생 대상 무료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온동네가 함께하는 초등 방과후 배움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교육청은 현재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매일 2시간의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월 50
"독도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우리 땅'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더라고요."
서울 행현초등학교 정혜란 교사는 5일 울릉도에서 열린 독도지킴이학교 지도교사 간담회에서 최근 교실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독도는 익숙하지만 정작 왜 우리 영토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정 교사는 "6학년은 독도 이야기가 나오면 반응이
소비자원, 초등학교 앞 20개 제품 전수조사…'설곤약'서 세균 발육, 유통 중단당류·나트륨 기준치 초과, 치아손상 우려 젤리도…식약처에 모니터링 강화 요청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초등학교 주변 무인 판매점의 수입 간식류에서 세균이 검출되고 나트륨과 당류 함량이 과다한 것으로 드러나 위생·영양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유행하는 마라 맛 수입 식품 등
부상자 200여 명 모두 붕괴 건물서 발생인근 해안에는 1m 안팎의 쓰나미 밀려와올해 필리핀 지진 가운데 가장 강력한 규모
필리핀 남부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확인된 사망자가 최소 35명으로 늘어났다. 필리핀 구조당국은 수습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추가 사망자가 더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9일 AP통신과 필리핀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필리핀
서울 학생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생선수 지원 강화에 나선다.
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 선수단은 최근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87개, 은메달 63개, 동메달 77개 등 총 22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전 대회보다 33개 늘어난 규모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
15~26일 현장지원단 2차 수업 공개…도내 교원 참관 가능수업 나눔·전문가 연수 연계한 전북형 AI 교원 성장체계 가동
“인공지능 교육 정책의 성패는 교사가 실제 수업에서 AI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AI·디지털수업나눔의 의미를 이같이 설명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인공지능(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라는 주제의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이 13∼14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과학축전에서는 70개 학교와 46개 연구소와 기관이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위한 31개 프로그램, 초등학교 고학년생을 위한 41개 프로그램, 중·고생과 일
저출산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학생 수가 지난해 대비 2만8000명 넘게 줄어들며 80만명 선이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급편성 결과'(3월 10일 기준)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학생 수는 78만2104명으로 지난해(81만408명)보다 2만8304명(3.5%) 감소했다. 20
락앤락은 환경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락앤락이 2020년부터 이어온 ‘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생활용품, 산업소재,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지난해 3830명이 참여해 2만여 개의 밀폐용기를 수거했다.
올해 캠페인
경기교육의 시계가 4년 만에 역방향으로 돌아섰다. 민주진보 단일후보 안민석 당선인이 재선에 도전한 현직 임태희 교육감을 정면으로 꺾으며 경기도교육감 자리를 탈환했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99.97% 기준) 안민석 당선인은 355만7103표(52.81%)를 획득해 317만8059표(47.18%)를 얻은 임태희 후보를
투자자교육협의회는 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경제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캠프는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소속 초등학교 교사들과 공동 기획해 현장성과 교육 효과를 높였다. 방학 프로그램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을 바탕으로 학기 중 운영으로 범위를 확대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초등
"안전에 문제가 있는 부분은 보강했습니다. 탐방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주도 제주시 계좌읍 김녕리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만장굴. 2023년 12월 29일 입구 부근에서 낙석이 발생해 폐쇄됐다.
이에 정비를 마치고 2년 5개월 만인 지난달 30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재개방을 한 만장굴은 종전과 가장 달라진 부분은 약 1㎞
서울시가 금융 범죄에 노출되거나 경제 이해력이 부족한 청소년을 위해 카카오뱅크, 넥슨코리아와 협업에 나섰다.
1일 서울시는 카카오뱅크, 넥슨코리아와 ‘청소년 미래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경제·금융교육과 디지털 정책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 명의의 대포계좌가 대규모 피싱 조직에 악용되거나 SNS를 통해 소
‘공평함’ 강박에 학교활동 사라져다양성 대신 전체주의 사고 만연‘교육감 직선’ 폐지…개혁 시급해
마을버스 안에서 지팡이를 짚고 오른 어르신에게 노약자석의 임산부가 자리를 양보하고 있었다. 버스 안 다른 승객들은 그냥 있었다. 지하철 임산부석도 임산부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 이들에게 점유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우리는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 사회를 살고 있
6·3 지선 D-3 마지막 휴일, 인천 막판 총력전박찬대,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문화공약유정복 '4박5일 현장 총력'으로 추격 승부수공표 직전 조사선 박찬대 오차범위 밖 우세
인천시장 선거 후보들이 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 총력전을 벌였다. 공표 금지 직전까지 발표된 일부 여론조사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차 범위 밖에서 뒤쳐진 유정복
GS건설이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두 곳에서 시공권을 동시에 확보하며 상반기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넘어섰다.
30일 연합뉴스와 업계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개최한 조합원 총회에서 단독으로 응찰한 GS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1994년 준공된 기존 9개동 1137가구 규모의 단지를 지하 4층
미국에서 스포츠 경기와 정치 이벤트 결과에 돈을 거는 이른바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이 급성장하면서 청년층의 도박중독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예측 시장 업체들은 이를 도박이 아니라 금융 투자 상품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경기나 선거 결과를 예측해 돈을 걸고 수익을 얻거나 잃는 구조라는 점에서 사실상 도박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완주 봉서초등학교를 찾았다.
전북교육청은 유 권한대행이 28일 봉서초에서 교원, 학부모, 학생대표 등과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고 관계중심 생활교육 운영 사례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봉서초는 어울림 학생동아리, 학교문화책임규약, 또래상담가 운영 등을 통해 관계중심 생활교육
부신 조명 아래 번쩍거리는 후광을 뽐내며 웅장한 자태로 고객을 유혹하는 놈. 몇 번이고 동네 백 원짜리 고스톱 판에서 상대방 패를 가늠해보듯 이리저리 살피고 살펴본 그날, 사건의 발단이었다. 딸의 혼수용 전자제품을 사기 위해 딸과 함께 매장을 찾았다. 로봇 청소기·스타일러 등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를 신제품이 한가득. 유독 냉장고는 최신형을 장만해야
감사원장을 지낸 최재형 변호사와 아내 이소연 씨는 ‘손주 경제’ 가운데서도 물질적 지원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경험 소비’의 전형적인 사례다. 나아가 혈연을 넘어선 ‘사회적 손주’까지 품으며 손주 경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재형 변호사(69)와 이소연 씨(65)를 만난 것은 4월의 어느 목요일 저녁, ‘비바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 연습
최순아 씨와 장도영 씨는 꼭 닮은 모녀다.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집에서 생활하며, 육아 역시 함께 나누고 있다. 이러한 일상은 오늘날 변화하고 있는 손주 돌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조부모가 육아의 보조자를 넘어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두 세대가 바라보는 ‘손주 지원’의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 조부모와 부모의 시선을 통해 ‘손주 경제’의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2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30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 배출 약 2톤을 줄였으며, 물 사용량 기준으로는 약 82만6,200리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