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최고치 경신⋯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등 강세에 4300 돌파

입력 2026-01-02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해 첫 거래일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상승 마감하며 ‘천스닥(코스피 지수 1000)’을 향해 질주했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4224.53으로 출발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상승 폭을 확대해 지난해 11월 4일 기록한 기존 장중 사상 최고치 4226.75를 넘어선 뒤 처음으로 4300선을 넘긴 채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7126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개인은 4818억 원, 기관은 2726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제약(2.54%), 기계·장비(1.36%), 전기·전자(4.85%), 의료·정밀기기(4.82%) 등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섬유·의류(-1.54%), 비금속(-1.42%), 건설(-1.75%), 통신(-1.60%)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업종 중에선 삼성전자(7.17%), SK하이닉스(3.99%), SK스퀘어(6.52%), 셀트리온(11.88%) 등의 상승 폭이 컸다. LG에너지솔루션(-2.04%), 삼성바이오로직스(-0.71%), HD현대중공업(-0.98%), KB금융(-1.12%), 기아(-0.99%), 현대모비스(-1.07%)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10포인트(2.17%) 오른 945.57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이 1318억 원, 기관이 898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2150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업종 중 알테오젠(1.67%), 레인보우로보틱스(4.89%), HLB(4.13%), 삼천당제약(5.16%), 리노공업(7.63%), 파마리서치(7.69%), 케어젠(2.79%), 원익IPS(17.82%) 등이 강세였다.

에코프로비엠(-3.34%), 에코프로(-2.75%), 에이비엘바이오(-2.25%), 리가켐바이오(-1.67%), 코오롱티슈진(-10.18%), 펩트론(-2.76%) 등은 약세였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60,000
    • -0.18%
    • 이더리움
    • 3,076,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66%
    • 리플
    • 2,057
    • -0.19%
    • 솔라나
    • 128,700
    • -1.53%
    • 에이다
    • 383
    • -2.54%
    • 트론
    • 439
    • +2.33%
    • 스텔라루멘
    • 24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4.71%
    • 체인링크
    • 13,350
    • -0.96%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