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장 "11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해, 끝까지 책임질 것" [신년사]

입력 2026-01-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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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서울시의장.  (사진제공=서울시의회)
▲최호정 서울시의장. (사진제공=서울시의회)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11대 시의회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끝까지 책임지고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최 의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올해는 제11대 서울시의회가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끝까지 완주하는 임기 마지막 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 6개월간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과 제도가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힘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또 "변동불거(變動不居)의 시대, 2026년은 많은 가능성과 과제가 공존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의회가 변화와 발전의 보폭을 더욱 넓혀가겠다. 시대의 변화에는 기민하게 대응하되 시민의 일상은 흔들림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천리마처럼 부지런한 의정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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