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정치의 기본은 국민…국민 삶 돌보면 지방선거 승리 따라온다”

입력 2026-01-01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1.1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1.1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속을 다졌다.

장동혁 당대표는 신년사에서 “정치의 기본은 국민을 섬기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을 진심으로 돌보면 선거의 승리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현충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민유방본 정재양민(국민이 나라의 근본이고 주인이며 정치는 국민을 섬기는 일)’이라고 썼다”며 “국민의힘이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정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를 먼저 생각하면 선거에서 패한다”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 섬기는 정당이 되자”고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026년에는 더 깨끗하고 정직하며 반듯한 정치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힘으로 밀어붙이는 정치가 아니라 아량과 포용, 상호 존중, 의회 합의 정신이 되살아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우여·장경우 상임고문, 오세훈 서울시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나경원 지방선거총괄기획단장,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지난 한 해 국민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기에 부족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한다”며 “상식과 합리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변화해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견제할 수 있도록 국민의 지혜로운 판단을 믿는다”고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우리 당 변화와 혁신의 출발은 청년”이라며 “청년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는 것이 지방선거 승리의 길”이라고 말했다.

황우여 상임고문은 “선당후사, 선민후당의 정신으로 당을 세우고 나라를 지키는 다짐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04,000
    • -1.4%
    • 이더리움
    • 3,098,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0.89%
    • 리플
    • 2,012
    • -1.66%
    • 솔라나
    • 127,000
    • -2.38%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544
    • +0.55%
    • 스텔라루멘
    • 218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09%
    • 체인링크
    • 14,210
    • -2.13%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