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병오년,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김포로 뛰겠다”

입력 2026-01-01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통·도시·교육·관광 아우른 시정 로드맵 제시

▲김병수 김포시장 (경기도)
▲김병수 김포시장 (경기도)
김병수 김포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통·도시·교육·관광 전반을 아우르는 시정 방향을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시민의 상상이 정책이 되고, 정책이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김포 미래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쉬지 않고 뛰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김포시가 70만 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고 평가했다. 교통 인프라를 시작으로 교육과 미래도시, 신산업이 연계되고 문화와 관광이 확장되는 흐름을 만들어 왔다는 설명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서울 5호선 연장, GTX-D, 인천 2호선, 서울2·9호선 연장 등 광역철도망 구축을 지속 추진한다. 김포골드라인은 배차간격을 2분10초대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 개선을 추진한다.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지원과 도로망 확충도 병행한다.

수변과 관광 분야에서는 한강 철책과 백마도 개방을 계기로 수변공간을 시민 일상으로 확장한다. 한강에서 서해로 이어지는 물길과 대명항을 중심으로 해양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김포시체육회·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하성면 봉성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 새해 첫 일출을 맞고 있다. 시민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고 있다. (경기도)
▲김병수 김포시장이 김포시체육회·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하성면 봉성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 새해 첫 일출을 맞고 있다. 시민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고 있다. (경기도)
도시분야에서는 야간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지역·대학 연계를 통한 공교육 강화와 맞춤형 온라인 학습 콘텐츠 지원을 추진한다. 신도시 청소년수련관 건립도 진행한다.

복지분야에서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맞춤형 복지정책과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이어간다.

김병수 시장은 “붉은 말의 해가 지닌 도전과 도약의 의미처럼 김포의 변화를 속도감 있게 이어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하성면 봉성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맞았다. 행사에는 시민 약 1000명이 참여해 새해 소망과 지역 화합을 기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붉은 말의 해…‘말띠’ 경제인들 달린다
  • "文정부 때보다 더 뛰었다"…무섭게 오른 서울 아파트값
  • 2025 금융시장 결산…주식·메탈 질주, 달러는 8년 만에 최악
  • 사상 첫 7000억 달러 시대…반도체 호황에 수출 사상 최대
  • 고등어 한 손 1만 원 넘었다…수입산 가격 급등에 밥상 물가 ‘비상’
  • 뉴욕증시, 2025년 마지막 거래일 차익실현에 하락…나스닥 0.76%↓
  • 단독 ‘큰 꿈’의 맥락은 어디였나…통일교 진영 행사에 기념사한 박형준 부산시장
  • “새해엔 쇼핑 어떠세요”⋯백화점업계, 신년맞이 정기세일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001,000
    • -0.44%
    • 이더리움
    • 4,34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870,000
    • -0.06%
    • 리플
    • 2,694
    • -0.77%
    • 솔라나
    • 181,900
    • -0.27%
    • 에이다
    • 492
    • -3.34%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9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50
    • +0.63%
    • 체인링크
    • 17,890
    • -0.61%
    • 샌드박스
    • 159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