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청렴을 리더십으로 보여주다

입력 2025-12-26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원 곁으로 다가간 ‘청렴 팝업카페’…소통으로 여는 신뢰 행정

▲김병수 김포시장이 청렴 팝업 카페에서 철도과 직원들과 마주 앉아 커피를 나누며 업무와 공직 가치에 대해 소통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김병수 김포시장이 청렴 팝업 카페에서 철도과 직원들과 마주 앉아 커피를 나누며 업무와 공직 가치에 대해 소통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김병수 김포시장이 청렴을 선언이 아닌 실천으로 풀어냈다.

김포시는 직원들과 직접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새로운 청렴소통 프로그램 ‘청렴 팝업카페’를 열고, 조직문화 혁신과 신뢰행정 강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청렴 팝업카페’는 김병수 시장이 직원들의 근무공간을 직접 찾아가 짧은 차담형식으로 대화를 나누는 김포시만의 청렴소통 프로그램이다. 형식적인 교육이나 일방적인 전달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이 같은 눈높이에서 업무와 일상을 공유하며 공직가치와 청렴의식을 자연스럽게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시장실에서 열린 이번 자리에는 김병수 시장과 철도과 직원 5명이 함께 했다. 김 시장은 업무 현안은 물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보람, 시정업무의 AI 활용, 개인적인 꿈과 진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놓고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 경청과 공감 중심의 소통이 현장을 채웠다.

참석한 한 직원은 “시장님과 이렇게 가까이에서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진솔한 대화 속에서 시장님의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과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김포시 청렴행정의 기준”이라며 “청렴은 제도가 아니라 사람에서 시작된다. 지속적인 대화와 실천으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김병수 시장 주도의 청렴 팝업카페를 지속 운영해, 청렴을 일상 속 소통문화로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행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9월 초순 수출 350억달러 '사상 최대'⋯반도체 270% 급증
  • 달라진 국민연금 투자…인프라·사모대출에 몰렸다 [국민연금 대체투자 지도]①
  • 뉴욕증시 나흘째 하락…유가 고공행진·美 국채금리 급등 ‘이중 충격’ 영향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예매' 마지막날…경부선 KTX
  • ‘아이폰 듀오’ 출시에 널뛰는 국내 부품주⋯“대당 $400 추가 여력에 수혜”
  • 김정관 장관 방미...1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막판 담판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84,000
    • -1.4%
    • 이더리움
    • 3,334,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9,000
    • -9.44%
    • 리플
    • 1,830
    • -2.97%
    • 솔라나
    • 135,500
    • -1.88%
    • 에이다
    • 282
    • -2.76%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3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0.41%
    • 체인링크
    • 15,650
    • -2.37%
    • 샌드박스
    • 47.91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