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K컬처,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키워야”[신년사]

입력 2026-01-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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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올해는 문화강국의 토대를 더 탄탄하게 구축하고, K컬처를 명실상부 미래의 핵심 성장산업으로 키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1일 최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단군 이래 처음으로 K컬처가 전 세계인을 사로잡고 있다. 국민주권정부의 핵심 비전도 ‘높은 문화의 힘을 갖춘 나라’”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K-관광 3000만을 조기 달성할 수 있게 큰 걸음을 내딛고, 스포츠도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우뚝 세워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 장관은 현장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늘 15도쯤은 우리가 하는 일들을 삐딱하게 바라보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익숙하다는 이유로, 전례가 있어서 무심결에 반복해 온 방식 대신, 국민과 현장의 눈높이에서 항상 참신한 변화를 시도하는 조직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더욱 비상한 각오와 사명감으로 K컬처 문화강국을 향한 큰길을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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