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숙 여경협 회장 "적토마처럼 여성기업의 더 큰 내일 열 것" [신년사]

입력 2025-12-30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사진제공=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사진제공=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 드넓은 광야를 힘차게 달리는 적토마처럼 뜨거운 열정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여성기업의 더 큰 내일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026년은 협회 설립 만 27주년이 되는 해로, 앞으로의 3년은 협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337만 여성기업과 9만 여성기업 확인업체를 대변하는 국내 유일의 법정 여성경제단체로서 협회의 위상을 다시 세우고 더 단단한 조직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2025년을 회고하며 “정부 부처 중 최초로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 예산을 확보했고 이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기업육성사업에 새롭게 포함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경기 동부지회와 경북 동부지회 신설, 회원 수 1만1000명 돌파 등 협회 외연이 확대됐고 경북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 5억1700만 원 상당의 성금·물품 전달, 저소득 암환자 치료비 지원 등 나눔 활동도 활발히 이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2026년 5대 주요 과제로 △미래 성장동력 선도(펨테크 산업 육성,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개편) △여성기업 기초 체력 및 CEO 역량 강화(글로벌 프론티어, ADX 교육) △‘연결과 확장’을 통한 성장 생태계 구축(정부·공공기관·협단체·대기업 협력 확대) △회원 중심 협회 운영(주니어보드, 업종별 네트워킹 강화) △화합과 통합을 위한 운영체계 정비(정관·규정 재정비, 공정·투명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78,000
    • -1.98%
    • 이더리움
    • 3,078,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514,000
    • -1.34%
    • 리플
    • 1,978
    • -2.08%
    • 솔라나
    • 124,300
    • -2.74%
    • 에이다
    • 356
    • -2.73%
    • 트론
    • 557
    • +0.36%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3.03%
    • 체인링크
    • 13,930
    • -2.04%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