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에 '꽁꽁'…밤사이 서울 수도계량기 31건 동파

입력 2025-12-27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겨울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발령⋯비상근무 체제 가동

▲26일 서울 강북구 미아가압장에서 수도계량기 교체반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서울 강북구 미아가압장에서 수도계량기 교체반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추위가 덮치면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잇따랐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울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31건이 발생했다. 다만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서울시는 한파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 중이다. 87개 반 277명의 인력과 85명의 순찰 인원을 투입해 한파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날 오전 9시에는 올겨울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8개 수도사업소·서울시설공단과 함께 동파 긴급 복구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나 공사 현장은 수도계량기함이 외부에 직접 노출돼 동파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달 23일까지 집계된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 242건 중 아파트가 199건, 공사현장이 24건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성수4지구 운명의 날⋯대우·롯데, 한강변 랜드마크 놓고 최종 승부
  • 이란, 하메네이 국장에 수백만 운집…체제 결속 과시
  • 바삭·쫀득·꾸덕...디저트 브랜드 ‘식감 전쟁’ 뜨겁네
  • 네이버, ‘AI 검색’ 고도화 기술 선봬⋯“검색·구매·예약서 가장 효율적인 모델이 목표”
  • 법인·스테이블코인·내부통제…제도권 문턱 앞에 선 거래소 [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②]
  • 트럼프, 쿠팡 주식 18차례 매매...이해충돌 논란 불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80,000
    • +0.5%
    • 이더리움
    • 2,656,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58,500
    • +4.61%
    • 리플
    • 1,722
    • +0.76%
    • 솔라나
    • 121,800
    • -1.38%
    • 에이다
    • 289
    • +8.24%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308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55%
    • 체인링크
    • 11,960
    • +0.25%
    • 샌드박스
    • 76.4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