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카톡으로 주고받은 선물 2억개...2년 연속 ‘스타벅스 상품권’ 1위

입력 2025-12-25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톡 선물하기 (사진제공=카카오톡)
▲카카오톡 선물하기 (사진제공=카카오톡)

올 한해 사용자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2억개 가까운 선물을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카카오에 따르면 1월1일부터 12월17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 선물하기 전체 이용 횟수는 약 1억8950만 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약 54만개 선물이 오간 셈이다. 선물하기 코너로 8700여개 브랜드와 64만 여종의 상품이 유통됐다.

최고 인기 선물 교환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타벅스 상품권’이었다. 2위는 ‘배달의민족 상품권’이 차지했다.

특히 배달의민족 상품권이 2위에 오르긴 올해가 처음으로, 쇼핑부터 배달까지 선물 교환 상품권 사용 범위가 확장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어 △이마트·신세계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 상품권이 톱5에 들었다.

자신을 위해 선물을 구매하는 소비 경향도 두드러졌다. ‘자기구매 톱10’ 중 고가 가전·액세서리 브랜드인 ‘다이슨’과 ‘케이스티파이’가 시즌 프로모션 효과로 각각 3위, 9위에 올랐다.

1위는 ‘디올 뷰티’였다. ‘프라다 뷰티(6위)’는 물론 ‘바이레도’, ‘르라보’와 같은 고급 뷰티·니치 향수 브랜드가 상위권에 신규 진입하며 스몰 럭셔리 소비 흐름도 뚜렷했다.

한 해 동안 선물하기를 통해 최다 선물이 오간 날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빼빼로 데이였다. 이어 발렌타인 데이, 스승의 날, 화이트 데이, 대학수학능력시험 D-1 순이었다.

이밖에 온라인에서 선물하고 오프라인에서 바로 찾는 ‘주류 매장 픽업’ 서비스가 확대됐고 ‘케이크 픽업’ 가능 브랜드도 늘어났다.


  •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52,000
    • +0.29%
    • 이더리움
    • 3,449,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31%
    • 리플
    • 2,011
    • -0.4%
    • 솔라나
    • 123,800
    • -2.67%
    • 에이다
    • 356
    • -1.66%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0.49%
    • 체인링크
    • 13,430
    • -1.4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