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서 중앙대 ‘첫 우승’

입력 2025-12-2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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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중앙대학교와 서울대학교가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 결승전을 치뤘다. (사진제공=한세실업)
▲12월 21일 중앙대학교와 서울대학교가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 결승전을 치뤘다. (사진제공=한세실업)

글로벌 패션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이 주관한 ‘제19회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에서 중앙대학교가 사상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한세실업에 따르면 8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서울대, 고려대, 경북대 등 전국 28개 주요 대학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다. 최종 결승전에서 중앙대는 서울대를 상대로 마지막 개인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합계 승점 5-4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페어바둑, 릴레이 대국, 개인전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승점제를 채택해 대학 동문 간의 단합력과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세실업은 지난 16년간 이 대회를 꾸준히 후원하며 아마추어 바둑 문화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의 장 마련에 기여해 왔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스포츠 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바둑뿐만 아니라 미식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후원을 통해 국내 스포츠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세실업은 대한미식축구협회(KAFA)와 협력해 사회인 리그인 ‘광개토볼’을 운영하고 국가대표 단복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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