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산 시대’ 기념… BNK부산은행, ‘내맘대로 예금’ 2차 특판 나서

입력 2025-12-23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 내맘대로 예금특판실시 이미지  (사진제공=BNK부산은행)
▲BNK 내맘대로 예금특판실시 이미지 (사진제공=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기념해 지역 밀착형 금융 상품으로 시민들과 호흡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23일, 해양수산부 개청을 기념해 ‘BNK내맘대로 예금’ 2차 특별판매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특판은 해수부 부산 이전을 기념해 지난 12월 12일부터 판매한 1차 특별판매가 판매 개시 5일 만인 16일에 조기 완판되면서 추가로 마련됐다.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해수부 개청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해양산업 중심도시 부산의 금융 허브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BNK내맘대로 예금' 2차 특판의 기본금리는 연 2.30%로, △특판 우대금리 0.50%포인트 △거래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포인트를 더해 최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판 한도는 총 1223억 원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으로 1인 1계좌만 가능하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이며,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특판과 함께 해수부 개청을 축하하는 의미로 커피트럭 운영과 사은품 증정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해수부 이전 기념 특판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2차 특판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양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해수부 부산 이전이라는 굵직한 정책 변곡점 속에서,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 역시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부산은행의 이번 특판은 단순한 예금 상품을 넘어 ‘해양수도 부산’ 구상의 한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420,000
    • +1.92%
    • 이더리움
    • 4,649,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905,000
    • -1.31%
    • 리플
    • 3,078
    • +0.95%
    • 솔라나
    • 210,600
    • +1.99%
    • 에이다
    • 590
    • +3.15%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36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30
    • +3.51%
    • 체인링크
    • 19,840
    • +2.9%
    • 샌드박스
    • 179
    • +6.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