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경찰 가족 돌봄 지원…내년 1월 바우처 지급

입력 2025-12-23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오른쪽)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행연합회)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오른쪽)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와 경찰청이 경찰 가족의 자녀 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은행권 사회적 책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육아 지원이 절실한 전국 경찰관 1000가정에 총 5억 원 규모의 민간 아이돌봄 바우처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자녀 수·연령, 근무형태 등을 종합 고려해 경찰청이 이달 중 선정한다.

선정된 가정은 가구당 5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받아 내년 1월부터 근무 일정과 자녀 연령에 맞춰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양육 부담 경감에 은행권이 힘을 보태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돌봄 문제 해결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48,000
    • +0.35%
    • 이더리움
    • 3,414,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08%
    • 리플
    • 2,098
    • +2.29%
    • 솔라나
    • 138,100
    • +5.74%
    • 에이다
    • 407
    • +4.36%
    • 트론
    • 516
    • -0.77%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0.34%
    • 체인링크
    • 15,460
    • +5.39%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