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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계엄’ 핵심 여인형 사령관 소환…경찰은 한덕수 총리 소환 통보
    2024-12-10 15:20
  • 영등포구, 12억4000만 원 들여 어린이 안심 통학로 조성
    2024-12-10 13:16
  • 민주, 한덕수 총리 내란죄 고발…尹·김용현 일반이적죄 추가 고발
    2024-12-09 18:04
  • 尹대통령, 사상 첫 출국금지…대통령실은 침묵
    2024-12-09 16:33
  • [종합] 尹 정조준하며 수사 속도전…출국금지 이어 긴급체포 검토
    2024-12-09 16:08
  • 민주, 한덕수 총리 고발키로…탄핵도 검토
    2024-12-09 14:17
  • 경찰, 김용현 휴대전화 압수수색…“계엄 당시 사용 여부 확인 중”
    2024-12-08 20:07
  • 野, 국수본에 “내란죄 권한 없는 檢에 주도권 뺏겨…尹 구속” 촉구
    2024-12-08 12:13
  • 직원 휴가 막고 자신은 무단 조퇴한 경찰 간부…“2개월 정직 처분 정당”
    2024-12-08 09:00
  • [이법저법] 육아용품 '당근 문고리거래' 사기...돈 돌려받을 수 있나요?
    2024-12-07 08:00
  • 방첩사령관, 계엄 직후 경찰에 정치인 위치 확인 요청
    2024-12-06 21:07
  • ‘비상계엄 위법’ 고발장 쌓이는데…검찰이 수사 주도할까
    2024-12-06 12:24
  • 검찰, ‘尹대통령 내란 혐의’ 특별수사본부 구성…“엄정 수사”
    2024-12-06 11:14
  • 스탠스, ‘2024 첨단안전산업인의 밤’ 경찰청장상ㆍ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상 수상
    2024-12-06 10:10
  • 野 행안위, '김용현·이상민 등 7명 신속체포 요구' 결의안 채택
    2024-12-05 19:26
  • 국수본부장 "'도피 시도 의혹' 김용현 긴급 출국금지 지시"
    2024-12-05 14:26
  • 금감원, 가상자산법 시행 후 첫 업계 워크숍…“내부통제·이상거래 감시 강화”
    2024-12-05 14:00
  • 행안위 '비상계엄' 현안질의 파행 [포토]
    2024-12-05 13:47
  • 민주, 7일 ‘尹탄핵안’·‘김건희 특검법’ 표결…내란죄 상설특검 추진 [종합]
    2024-12-05 12:04
  • 국토부 "코레일 노사 교섭 결렬에 유감, 파업계획 철회ㆍ대화 촉구"
    2024-12-0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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