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입력 2025-12-22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도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사진제공=익산시)
▲전북도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사진제공=익산시)

전북 익산시는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이 역사·생태·경관성이 뛰어난 숲·나무·자연물 등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됐다는 것.

따라서 정기적으로 보존상태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는 고려시대 사찰 '임해사'가 있었던 자리다.

당시 스님들이 차를 즐기기 위해 심은 차나무들이 세월이 지나 야생으로 자라나며 1.16㏊ 면적의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익산시는 산림문화자산 지정에 맞춰 함라산 일대를 산림복지·문화·휴양이 어우러진 복합힐링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정은 산림의 역사·생태적 가치를 꾸준히 발굴하고 보존한 노력의 결실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문화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09,000
    • -1.77%
    • 이더리움
    • 2,520,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293,200
    • -1.81%
    • 리플
    • 1,677
    • -1.87%
    • 솔라나
    • 105,500
    • -2.76%
    • 에이다
    • 229
    • -4.18%
    • 트론
    • 496
    • -1.59%
    • 스텔라루멘
    • 297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4.37%
    • 체인링크
    • 11,540
    • -2.78%
    • 샌드박스
    • 79.36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