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의 역사와 생태, 지역 정체성을 담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이 새로 지정됐다. 한라산 고지대의 산악 안전시설과 익산의 희귀 자생 차 군락지가 국가 차원의 보존 대상에 포함되면서 산림유산 관리 범위가 확대됐다.
산림청은 2025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한라산 남성대 대피소’와 ‘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등 2건을 신규 지정하고, 보존 가치가 소멸됐다고 판
전북 익산시는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이 역사·생태·경관성이 뛰어난 숲·나무·자연물 등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됐다는 것.
따라서 정기적으로 보존상태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는 고려시대 사찰 '임해사'가 있었던 자리다.
당시 스님들이 차를 즐기
산림청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 산림생태·경관·정서적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전북 남원시 향교동 산림녹화탑 등 5곳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전라북도 남원시 향교동 산림녹화탑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십일천송 △경상남도 의령군 신포숲 △강원도 횡성군 오원리 사방시설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