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지역 청년마을 운영단체의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KB국민카드는 전북 익산시 청년마을 지구장이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KB 지역청년 온기 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안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청년단체가 지역에 정착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사업화 자
10월 15일 가동 종료…설비·인력 전주공장 순차 이전옛 '보배소주' 터 69년 만에 역사 속으로…작년 매출 421억원 규모 이천·강원·청주·전주·마산 전국 5대 거점 재편…전주공장 '소주·맥주 동시 생산'
하이트진로가 소주를 생산해 온 전북 익산공장 문을 닫고 생산 라인을 전주공장으로 일원화한다.
9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회사는 생산 거점 효율화를
전북 익산공장, 다음달 가동 중단 예정생산 설비·인력 순차로 전주 공장 이동
하이트진로가 소주 제조 시설인 전북 익산공장 문을 닫고 생산 라인을 전주공장으로 일원화한다.
9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생산 체계를 효율화하고자 전북 익산시 마동에 자리한 소주 공장 생산 기능을 전주공장으로 합치기로 결정했다.
익산공장은 다음달 16일부터 가동을 멈춘
1240회 로또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16명이 1등에 당첨됐다.
5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240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11, 13, 19, 20, 31, 44’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16명으로 각각 17억9182만원을 받게 됐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8명으로
위험 빈집·노후 육교·통합돌봄 대책 촉구“내년 예산·행정지침·조례에 구체적 반영해야”
익산지역 위험 빈집과 노후 보도육교, 통합돌봄 공백 등 생활밀착형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요구가 나왔다. 익산시의회에서 제기된 정책 제안을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말고 예산과 제도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익산참여연대는 3일 익산시
왕궁농공단지 0.33㎢ 특구 편입무인 자율 농작업·다중관제 실증 추진
익산시가 AI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실증 거점으로 도약한다. 왕궁농공단지에서 완전무인 자율 농작업과 다중 관제 기술을 시험하며 미래형 농기계 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전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공모에
1239회 로또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13명이 1등에 당첨됐다.
26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239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11, 13, 22, 32, 33, 36’으로 보너스 번호는 ‘8’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13명으로 각각 22억1478만원을 받게 됐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1명으로 675
손문선 대표 등 의원 6명 참여“견제·협치 중심 의회 만들 것”
익산시의회 개원 35년 만에 첫 교섭단체가 출범하면서 다수당 중심의 의회운영에 견제와 협치라는 새로운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익산시의회 교섭단체 ‘의정혁신’은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정혁신은 무소속 손문선 의원을 대표로 진보
익산 제2혁신도시’→‘주요 공공기관 이전’ 변경에 반발정부 ‘혁신도시 집적’ 원칙 속 익산유치 전략마련 과제
익산시의회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공약변경 움직임에 반발하며 ‘익산 제2혁신도시 유치’ 원안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원칙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전북도의 공약 이행과 시·군 간 유치전략을
정부와 지방정부, 지역 민간자금이 함께 출자하는 지역성장펀드가 전북에서 1000억원 규모로 처음 출범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북특별자치도에 중점 투자하는 ‘전북 지역성장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운영하는 지역 모펀드다. 14개 비수도권 지역에 최소
우리마을 행복지킴이’ 협약…위기가구 조기 발견행정복지센터·익산 주민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
익산시가 동네 약국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익산시약사회와 ‘우리마을 행복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이 자주 찾는 약국을 복지 안전망으로 활용해 생활고와 돌봄
김민석 선두 굳히기16일 서울·경기 마지막 순회경선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7.54%를 얻어 압승했다. 호남 경선 전까지 1.48%포인트(p)에 불과했던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 득표율 격차도 14.07%p로 크게 벌어졌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원광대에서 열린
‘문화마을29’ 1만1700여명 참여…시민 기획문화 확산보석산업·원도심 재생 연계… 지역 문화경제 기반 강화
익산시가 문화도시 지정 5주년을 맞아 시민참여와 지역산업, 원도심 재생을 연계한 ‘익산형 문화도시’ 성과를 공개했다.
익산시는 지난 6~7일 ‘문화도시 5년 성과 공유회’를 열고 2021년 예비 문화도시 지정 이후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전북권 광역철도·익산역 시설개선 반영 촉구공공기관 유치·AI산업단지 등 정치권 공조 강화
최정호 익산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전날 기획예산처 관계자들을 만나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과 익산 왕궁 자연환경 복원,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등 주
공약 75개·정책 82건 수록… 민생현장 20곳 점검시민제안 19건 반영해 민선9기 시정방향 구체화
민선 9기 익산시정의 핵심 비전인 ‘익산 대전환’의 실행전략을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가 발간됐다.
전병훈 익산시장직 인수위원장은 2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일간의 활동 결과와 정책 제안을 담은 250여쪽 분량의 백서를 공개했다.
백서에는
시민 의견 반영해 인수위 초안 변경시정방침 ‘시민주권도시’로 수정
익산시가 시민 의견을 반영해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로 최종 확정했다.
익산시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시 누리집과 읍·면·동 의견조회를 통해 민선 9기 시정목표와 방침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했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인수위원회는 시정
1232회 로또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11명이 1등에 당첨됐다.
11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232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12, 15, 19, 22, 24, 36’로 보너스 번호는 ‘3’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11명으로 각각 25억3326만원을 받게 됐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2명으로 5048
5대 분야 발전 방향·핵심 프로젝트 발표“시민이 주인인 도시 만들겠다”
민선 9기 익산시가 도시 체계와 산업 기반을 새롭게 재편하는 ‘익산 대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정호 익산시장은 전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5주년 맞은 ‘한국의 맛’ 프로젝트, 누적 판매 3000만 개·식재료 1000톤 수급 성과 모짜렐라 치즈와 쫀득한 충주 찰옥수수의 만남, '치즈 크로켓 버거·머핀' 출시 고향사랑기부제 QR 트레이맷 도입 및 충주 청년몰 팝업 후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한국맥도날드(맥도날드)가 국내 지역 농가와의 상생 대표 프로젝트 ‘한국의 맛(Taste of Kor
시민 1000여명 참석한 열린 취임식… 민선9기 공식 출범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AI창업혁신센터 등 핵심과제 제시
“시정의 주인은 시민이다. 투명하고 상식적인 행정으로 익산 대전환을 이루겠다.”
최정호 제11대 익산시장은 1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취임식에는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명이
[독자 레터] 꽃중년 5인의 이야기
[독자 레터]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꽃중년의 액티브 라이프를 응원하며 자사 홈페이지와 다양한 SNS 채널, 이메일 등을 통해 독자 제보, 투고, 사연(글, 그림, 사연) 접수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꽃중년 독자들로부터 날아온 사연과 제안을 소개합니다.
◆박근필, 수의사에서 작가로 인생 2막 열다
눈이 오려나. 정원의 허공에 가득한 먹구름, 얼음처럼 찬 공기, ‘우우우~’ 요란한 소리를 내며 몰아치는 북풍, 매서운 날씨다. 나는 새도, 걸어 다니는 사람도 어쩌다 가끔 눈에 띌 뿐이다. 그러나 아가페정원은 아랑곳없이 푸르러 청신하다. 상록수들이 흔전만전 성황을 이루어 초록을 뿜는 게 아닌가. 겨울 정원의 주도권을 틀어쥔 강자들의 위엄이라니. 저
내 일터는 원광대학교병원 정문 맞은편에 있는 ‘쿠키 붕어빵’. 사람들은 나를 ‘붕어빵 아저씨’라고 부른다. 그리고 더러는 이렇게 부른다. ‘기부 천사’.
나는 한때 잘나가는 사업가였다. 레스토랑, 노래방 등 3개 업소를 동시에 운영할 정도로 여유 있었다. 남부러울 것 없던 삶은 1997년 IMF 외환위기와 함께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