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프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입력 2025-12-19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 대표가 서울 용산구 카나프테라퓨틱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 대표가 서울 용산구 카나프테라퓨틱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카나프테라퓨틱스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올해 10월 예비심사 신청 이후 2달 만에 이뤄졌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내년 초 증권신고서 제출 및 공모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019년 2월 설립된 바이오벤처로 인간 유전체 기반 약물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종양 미세환경(TME)을 표적하는 혁신적 기전과 면역 활성 조절 기술을 기반으로 한 면역항암제, 그리고 자체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을 활용한 ADC 치료제를 통해 고형암 환자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8월 기술특례상장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받았다. 아울러 2023년 시리즈 C 투자까지 약 581억 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하며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롯데바이오로직스, GC녹십자, 오스코텍, 동아ST, 유한양행 등 국내 기업들과의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신약 개발 역량을 증명해왔다. 현재 글로벌 기업들과의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대표는 “이번 예비심사 승인으로 당사의 기술적 경쟁력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라며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혁신 치료제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5: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10,000
    • -1.29%
    • 이더리움
    • 3,400,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15%
    • 리플
    • 2,070
    • -1.9%
    • 솔라나
    • 125,100
    • -2.04%
    • 에이다
    • 369
    • +0%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45%
    • 체인링크
    • 13,800
    • -0.79%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