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개포한신 재건축 통과…49층 792가구 공급 본격화

입력 2025-12-19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도곡동 일대 재건축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19일 전날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도곡동 464번지 일대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심의는 도시 건축 경관 교통 재해 등 5개 분야를 통합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도곡개포한신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남부순환로 언주로가 만나는 매봉터널 사거리에 위치한다.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총 79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주변 재건축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매봉산에서 양재천으로 이어지는 통경축을 확보해 도시경관을 개선한다.

매봉역에서 독골공원 가로공원 우성4차를 거쳐 양재천까지 이어지는 연속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된다. 매봉역 인근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해 인근 단지 주민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열린 휴게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남부순환로 변에는 작은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 등 개방형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단지로 조성해 가로 활성화와 지역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차량 진출입구 계획을 보완해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주문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이 본격 추진되며 도곡동 일대 재건축의 중심축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3,000
    • +0.54%
    • 이더리움
    • 3,177,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567,000
    • +1.25%
    • 리플
    • 2,029
    • +0.1%
    • 솔라나
    • 130,300
    • +2.52%
    • 에이다
    • 376
    • +2.45%
    • 트론
    • 544
    • +0.55%
    • 스텔라루멘
    • 222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1.55%
    • 체인링크
    • 14,750
    • +4.02%
    • 샌드박스
    • 110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