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한국전력거래소와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입력 2025-12-17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6일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왼쪽부터) 김홍근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과 이건홍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IBK기업은행)
▲지난 16일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왼쪽부터) 김홍근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과 이건홍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한국전력거래소와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전력시장 제도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자와 태양력·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은 전력중개사업자가 발전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전력판매 정산대금을 신탁 방식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고 정산일에 자동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전력거래소 회원사 중 기업은행 기업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비용 없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시스템을 이용하는 전력중개사업자는 한국전력거래소에 납부하던 보증금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발전사업자는 전력중개사업자로부터 정산금을 보다 안전하게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력중개사업자의 보증금 부담을 줄이고 발전사업자의 안정적인 전력대금 수령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스템 특성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33,000
    • +0.93%
    • 이더리움
    • 3,43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2%
    • 리플
    • 2,096
    • +0.38%
    • 솔라나
    • 137,600
    • +1.03%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16%
    • 체인링크
    • 15,370
    • +0.6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