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로드맵'...연말까지 특별법 제정기후장관이 4월 합병인가…공정거래법상 결합심사 면제한국발전 사장 내정자, 10월까지 설립준비단장 맡을 듯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가 내년 2월 합병계약을 체결한다. 발전 5사의 통합법인명인 '한국발전'의 초대 사장은 내년 8월까지 내정한 뒤 공식 출범일인 10월부터 임
ALK·PEM 결합해 수소 생산 안정성·경제성 제고2조3800억원 규모 발전소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기존 EPC 역량 바탕으로 차세대 에너지 시장 공략
현대엔지니어링이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서로 다른 수전해 방식을 결합해 수소 생산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기존 발전 플랜트 사업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가스공사와 전력거래소가 국가 핵심 에너지 인프라인 가스와 전력 수급의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발전소 기동 정보와 가스 공급 압력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다가오는 AI 시대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비상상황 시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가스공사는 29일 전남 나주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수립을 앞두고 AI와 반도체 산업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석탄발전 조기폐지' 해법 모색에 나선다.
기후위기 대응과 안정적인 국가 전력망 유지 사이의 최적의 연착륙 경로를 찾기 위해 국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거래소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개막을 앞두고 태양광 및 풍력 업계와 머리를 맞댔다.
전력거래소는 25일 한국풍력산업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연이어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취임 이후 재생에너지 업계와 가진 첫 공식 간담회로, 재생
아이티아이즈는 한국전력거래소(KPX)의 전력시장 운영시스템 유지관리 사업의 주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총 사업 규모는 약 320억원으로 국내 전력시장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책임지는 핵심 정보시스템을 유지·관리하는 프로젝트다. 아이티아이즈는 주관사업자로서 계약 금액의 50% 가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확정 매출 기반
한섬은 전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건물에너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특별시는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7년부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시민·기업·단체를 선정해 서울시 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섬이 수상한 건물에너지 부문은 건물 에너지 효율화
광주시는 올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에 참여할 제19기 드림청년 450명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광주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광주 청년일 경험 드림'은 지난 2017년부터 7940여명의 청년에게 경력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선발된 청년은 '자
IBK기업은행은 한국전력거래소와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전력시장 제도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자와 태양력·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은 전력중개사업자
국정자원 화재 여파에 안전성 평가 배점 상향가격·비가격 평가 비중 50:50으로 조정삼원계 가격 불리함 줄어든 삼성SDILFP 국내 생산 앞세우는 LG엔솔·SK온
정부가 추진하는 1조 원 규모의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사고 이후 안전성이 중요한 평가 지표로 부각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ESS 배터리 수요 급증배터리업계 수익 구조 '전기차→ESS'로 재편
국내 배터리 업계가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국면에서도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요 급증에 힘입어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업계는 ESS 시장이 단기적인 실적 방어 수단을 넘어 배터리 산업의 수익 구조를 재편할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일 부처 출범 이후 첫 현장 행보로 경기 의왕시의 한국전력거래소 경인지사를 찾아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전력거래소 경인지사는 평시 전남 나주의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와 우리나라 계통운영을 분담하고 있다. 비상 상황이 발생해 중앙전력관제센터가 정지할 경우 경인지사가 전국 계통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조만간 출범하는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마지막 방문이 될 한국전력 본사 등 전력 유관기관을 찾아 현장직원들을 격려하고, 향후 산업과 에너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김정관 장관은 29일 한국전력거래소와 한전 본사를 방문해 "올 여름 지속되는 더위와 잦은 호우에도 전력 유관기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정적 수급 관리가 가
배터리 핵심소재 中 의존도 90% 넘지만소재 공급망 규제 근거 없어보급만 서두르다 태양광 전철 밟을라“국산 소재 사용 의무화해야”
내달 예정된 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을 앞두고 공급망 리스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처럼 중국산 소재를 견제할 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가격 경쟁이 심화할 경우 오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가 열렸다. 올해로 제 15회를 맞이한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에선 '에너지스토리지 산업전', '분산에너지 산업전' 및 'EV 충전 인프라 산업전'으로 구분,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LS일렉트릭, LG에너지솔루션,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수력원자력 등 유관기관과 전력신산업 업계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가 한국전력거래소 주관 ‘2024년 일반수소발전 사업자’ 입찰에 국내 상업용 건물 최초로 전력거래 판매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2043년 12월 18일까지 약 20년간 전력을 판매하게 됐다.
롯데물산은 2022년 9월부터 약 20억 원을 투자해 고효율 신규 연료 전지 설비를 구축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연간 약 599
한국전력거래소가 겨울철 24시간 빈틈없는 전력계통운영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정전복구훈련을 벌였다.
전력거래소는 26일 중앙전력관제센터에서 전계통 정전 발생 대비 '유관기관 합동 전계통 정전복구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부발전, SK이노베이션 등 호남지역 및 영남지역의 지역별 시송전선로 조작 담당자가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