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5년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고도화 사업' 완료

입력 2025-12-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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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공공 와이파이존 설치 전후 사진 (구로구청)
▲신규 공공 와이파이존 설치 전후 사진 (구로구청)

서울 구로구가 '2025년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관내 공공 와이파이를 1353개소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4월 서울시로부터 확보한 예산으로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주민 수요가 많은 지역에 와이파이존을 신규 구축해 빠르고 안정적인 공공 무선인터넷 환경을 조성했다.

먼저 2017년 이전에 설치된 실외 공공 와이파이존 33개소의 노후 공유기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단말 이동 시 접속이 끊기는 문제를 해결했다. 실내 공공시설 14개소(구청 6개소, 주민센터 4개소, 자치회관 2개소, 푸른수목원 2개소)의 노후 장비도 전면 교체했다.

또한 실외 공공 와이파이존 22개소를 신규 구축했다. 도림천 제방길 산책로 10개소, 신구로 유수지 등 민원 요청 지역 6개소, 신규 스마트폴 설치 구역 6개소 등이 새롭게 와이파이존으로 지정됐다.

이와 함께 실내 무선망 관리를 위한 무선컨트롤러 이중화 및 노후 무선인증보안시스템 교체를 통해 사용자 편의와 보안성도 강화했다.

이번 사업으로 관내 공공 와이파이는 기존 1331개소에서 1353개소로 22개소 증가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공공 와이파이는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스마트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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