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면세점, 화성시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추진

입력 2025-12-09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사진 왼쪽)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면세점)
▲8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사진 왼쪽)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면세점)

현대디에프가 운영하는 현대면세점이 경기도 화성특례시와 손잡고 화성시 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현대면세점은 화성특례시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측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화성시 관광 산업 활성화 △지역사회 상생 활동 △상호 지속적인 교류협력 등 실질적 협업을 진행한다.

우선 현대면세점과 화성특례시는 내년 준공을 앞둔 서해안 황금해안길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에코팜랜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등 화성시의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여행 상품 개발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화성시 관광 수요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면세점은 화성시 유망 브랜드의 상품이나 지역 특산물의 홍보 및 판로 지원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현대면세점 고객들에게 화성시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58,000
    • +0.51%
    • 이더리움
    • 3,41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53%
    • 리플
    • 2,094
    • -0.1%
    • 솔라나
    • 137,400
    • -0.36%
    • 에이다
    • 400
    • -0.99%
    • 트론
    • 515
    • -0.77%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60
    • +6.18%
    • 체인링크
    • 15,400
    • -0.19%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