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신임 감사원장에 '민변' 출신 김호철 지명

입력 2025-12-07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통령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신임 감사원장 후보자로 김호철<사진>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변호사를 지명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감사원장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20기로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이 수석은 "김 후보자는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등을 역임하는 등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수호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권 변호사"라며 "경찰국 신설과 군 의문사 진상 규명 등 사회적 파장 큰 사안에 대해 공공성과 법적 원칙 견지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 국민 신뢰라는 헌법적 가치를 확고하게 복원할 전문가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태계 훼손도 금융 리스크…韓 기업도 지속가능금융 전환 불가피” [2026 GSSF]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종합]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가결 찬성률 73.7%⋯총파업 우려 해소
  • '대기업 저승사자' 조사국 21년 만에 부활...주병기 "중점조사기획단 신설"[종합]
  • 올해 1분기 출생아 수 7년만에 최대…증가율·증가 폭은 역대 최대
  • SK하이닉스도 ‘1조달러 클럽’ 가입…삼전 이어 韓 두 번째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이란전 불확실성에 혼조…S&P·나스닥,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53,000
    • -1.9%
    • 이더리움
    • 3,072,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509,000
    • -2.21%
    • 리플
    • 1,972
    • -1.35%
    • 솔라나
    • 124,000
    • -1.27%
    • 에이다
    • 355
    • -1.11%
    • 트론
    • 552
    • -0.54%
    • 스텔라루멘
    • 219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1.92%
    • 체인링크
    • 13,950
    • -1.55%
    • 샌드박스
    • 104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