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뉴욕상공회의소, 中企 미국 진출 지원 위해 ‘맞손’

입력 2025-12-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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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중기중앙회와 뉴욕상공회의소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 5번째부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마크 제피 뉴욕상공회의소 회장.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중기중앙회와 뉴욕상공회의소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 5번째부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마크 제피 뉴욕상공회의소 회장.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뉴욕상공회의소와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마크 제피 뉴욕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중기중앙회 배조웅 수석부회장, 강동한 부회장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황병구 회장, 김미경 이사장, 존 박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 중소기업의 뉴욕 광역권 진출을 위한 바이어·투자자 발굴 △양국 기업인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촉진 △미국 시장 동향 및 정책 정보 공유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미국 시장에서 K-푸드, K-뷰티, K-굿즈 등 한국 중소기업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미국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국 최대 시장인 뉴욕에서 중소기업의 진출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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