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지난해 서버 불법 접속 등 ‘면책 조항’ 추가[이커머스 보안 쇼크]

입력 2025-12-04 2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논란이 이어지는 4일 서울 시내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배송 차량이 나가고 있다. (뉴시스)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논란이 이어지는 4일 서울 시내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배송 차량이 나가고 있다. (뉴시스)

3370만 건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내 쿠팡이 이미 작년 회사 이용 약관에 서버 불법 접속 등으로 인한 손해에 대한 면책 조항을 넣은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약 1년 전 회사 이용 약관 제38조 '회사의 면책' 부분을 추가했다.

추가한 부분은 '서버에 대한 제3자의 모든 불법적인 접속 또는 서버의 불법적인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손해 등에 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쿠팡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이 조항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면책 문구"라며 "약관 일원화 작업 과정에서 다른 약관에 있던 내용을 추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30,000
    • +0.56%
    • 이더리움
    • 3,12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
    • 리플
    • 2,001
    • +0.2%
    • 솔라나
    • 121,900
    • +1.41%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4.55%
    • 체인링크
    • 13,130
    • -0.3%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