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AI융합연구원, ‘서울지역 지능화 혁신 인재양성 콘퍼런스’ 개최

입력 2025-12-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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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AI융합연구원은 지난 25일 ‘서울지역 지능화 혁신 인재양성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숭실대 AI융합연구원은 지난 25일 ‘서울지역 지능화 혁신 인재양성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숭실대학교 AI융합연구원은 ‘서울지역 지능화 혁신 인재양성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롯데시티호텔 구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지원으로 열렸으며, 산·학·연 관계자와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단 위촉위원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은 ‘서울지역인재양성협의체 회의’로 진행됐다. 위촉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의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발표에서는 연구센터 운영, 연구개발, 인력양성, 지역 협력 등 핵심 성과가 소개됐으며, 지역 인재 양성 생태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진행은 박광영 숭실대 AI융합연구원 교수가 맡았다.

두 번째 세션은 인공지능(AI) 전문 세미나로 이어졌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디어 개발 △피지컬 AI와 로봇 액추에이터 △ AI 기반 전략 혁신과 사업 기회 △ AI·AX 시대의 재난 관리 △미래도시–Road to AI Community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정책 동향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AI 기술이 산업, 도시, 사회 전반에 미칠 변화를 폭넓게 논의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국제 AX 연구회(IAAX) 창립총회 및 포럼이 열렸다. IAAX는 숭실대 AI·SW융합학과와 AI테크노융합학과가 공동 주관하는 비영리 학술·산업 협력 단체로, AI 기술이 가져올 산업 및 사회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교육·표준화·국제 교류를 목표로 한다.

행사는 김계영 숭실대 AI융합연구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정관 소개, 회원 등록, 초대 회장단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회장에는 이근우 크랜베리 부사장, 수석부회장에는 최희 핑거포스트 대표가 선출됐다. 두 신임 회장단은 취임사를 통해 IAAX가 ‘AI 전환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전문 커뮤니티’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계영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AI 산업 혁신, 국제 연구 협력 촉진을 위한 플랫폼으로써 숭실대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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