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활성화 상호협력”…기보, 한국과학기술지주와 협약 체결

입력 2025-12-02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창 기보 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최치호 한국과학기술지주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번째)를 포함한 협약 참석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이상창 기보 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최치호 한국과학기술지주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번째)를 포함한 협약 참석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한국과학기술지주와 1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기술지주회사의 M&A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은 기술지주회사가 출자한 우수 기술기업의 M&A를 촉진하고 벤처투자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보의 민관협력 M&A 플랫폼과 KST의 기술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중소벤처기업의 M&A 전 주기에 걸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K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18개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공동 출자해 2013년 설립한 기술지주회사로 지난달 기준 총 178개 출자회사에 700억 원을 투자하며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KST는 출자회사를 대상으로 기보의 M&A 플랫폼을 적극 홍보하고 M&A 수요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추천기업에 M&A 거래정보망을 통한 전문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수자금이 필요한 경우 M&A 보증도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벤처투자시장의 선순환 구조는 회수단계에서 비로소 완성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M&A 플랫폼을 기반으로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M&A를 적극 지원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벤처투자시장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3,000
    • +3.23%
    • 이더리움
    • 3,000,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51%
    • 리플
    • 2,024
    • +2.12%
    • 솔라나
    • 126,900
    • +3.25%
    • 에이다
    • 381
    • +1.06%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2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90
    • -0.26%
    • 체인링크
    • 13,250
    • +2.71%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