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 ‘D-Learning’ 오픈…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사전교육 제공

입력 2025-11-30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
(사진=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이용자 보호 강화를 위해 교육 플랫폼 ‘D-Learning’을 개설하고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사전교육 과정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DAXA가 금융당국 지원 아래 9월 마련한 '가상자산사업자의 신용공여 업무 가이드라인'에 따라, 내달부터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를 신청하는 모든 이용자는 DAXA D-Learning에서 제공하는 적격성 확인 절차와 각 거래소의 적정성 확인 절차를 이수해야 한다.

적격성 확인은 약 1시간 분량의 사전교육과 평가시험으로 구성된다. 사전교육은 △가상자산 이해 △가상자산 관련 법규 및 제도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의 위험성과 활용 방식 등 6개 주제로 이루어지며, 이용자가 교육과 시험을 모두 이수하면 확인증 없이도 이수 여부가 각 가상자산거래소와 자동 연동된다.

각 거래소는 별도로 자체 적정성 확인 절차도 운영해야 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의 구조·위험·특성을 더욱 정확히 이해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이용자 보호 수준도 높아질 전망이다.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은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는 일반적인 매매와 달리 담보·청산 등 구조적 특성이 뚜렷해 이용자의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라며 “향후 D-Learning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 보호와 업권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정용진, 신세계 新성장축 세운다…호텔·레지던스로 영토 확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88,000
    • +2.26%
    • 이더리움
    • 2,822,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326,500
    • +4.58%
    • 리플
    • 1,653
    • +3.38%
    • 솔라나
    • 114,600
    • +2.69%
    • 에이다
    • 255
    • +7.14%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79
    • +2.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1.5%
    • 체인링크
    • 12,730
    • +3.66%
    • 샌드박스
    • 70.11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