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호주 플로리 연구소와 공동 연구 협력

입력 2025-11-25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로핏은 호주 플로리 연구소와 공동연구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뉴로핏)
▲뉴로핏은 호주 플로리 연구소와 공동연구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뉴로핏)

뉴로핏은 호주 플로리 신경·정신건강 연구소(플로리)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공동 연구 협력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는 호주 메모리 클리닉에서의 치매 진단 향상을 위한 연구란 명칭으로 실제 임상 환경에서 혈액 기반 및 바이오마커, 뉴로핏 아쿠아의 알츠하이머병 진단 및 관리를 위한 유용성 검토를 목표로 한다. 양측은 뉴로핏 아쿠아를 활용해 고도화된 치매 진단 연구 협력 가속화에 나선다.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플로리는 500명 이상의 연구 및 지원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남반구 최대의 뇌 연구기관이다. 우울증, 조현병, 양극성 장애(조울증)와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퇴행성 질환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페터 판 베인가르던 플로리 연구소장은 “뉴로핏과 협력을 통해 향후 고도화된 치매 진단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이번 연구 협력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이번 공동 연구 협력을 통해 뉴로핏의 AI 기반 뇌 영상 분석 솔루션을 활용한 글로벌 치매 진단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창신메모리 상장에…中 반도체 ETF 수익률 ‘쑥’
  • 청년미래적금 200만명 몰렸지만…"저축 못 하는 취약청년 소외"
  • ‘中 D램 굴기’ CXMT, 데뷔 첫날 최고 535% 폭등…단숨에 中 시총 1위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28,000
    • +0.89%
    • 이더리움
    • 2,860,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314,400
    • +2.34%
    • 리플
    • 1,610
    • +0.25%
    • 솔라나
    • 111,300
    • +1.64%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20
    • +2.34%
    • 체인링크
    • 12,810
    • +4.06%
    • 샌드박스
    • 66.02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