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19조 전망…목표가 7%↑"

입력 2025-11-25 0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증권)
(출처=KB증권)

KB증권은 25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 4분기 영업이익 19조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6.67% 상향했다. 삼성전자의 전 거래일 종가는 9만6700원이다. KB증권은 삼성전자를 반도체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범용 메모리 가격이 50% 이상 상승하며, 올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에 근접,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된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4 품질 인증의 경우 연내 조기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올 4분기 매출액 91조 원, 영업이익 19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192% 증가한 수준이다. 내년에는 영업이익 97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자사주 규정이 강화된 3차 상법 개정안은 조만간 여당에서 발의될 예정"이라며 "삼성전자가 최근 매입한 자사주 10조 원 중 소각된 3조 원, 임직원 보상 1조6000억 원을 제외한 5조4000억 원은 3차 상법 개정안 법안 처리가 이뤄지면 추가 소각될 가능성이 높아져 자사주 소각 규모는 총 8조4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부터 삼성전자는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분기 20조 원, 연간 100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 달성 가시성이 높아진 가운데 프리미엄 스펙을 확보한 HBM4의 품질 테스트 조기 통과 가능성도 매우 높아져 반도체 업사이클의 최종 승자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55,000
    • -2.86%
    • 이더리움
    • 3,050,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536,500
    • -5.13%
    • 리플
    • 1,978
    • -2.71%
    • 솔라나
    • 123,400
    • -4.93%
    • 에이다
    • 358
    • -4.53%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1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2.93%
    • 체인링크
    • 13,720
    • -6.16%
    • 샌드박스
    • 103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