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25년 열애 김도훈과 럽스타그램⋯결혼 안 하는 이유 "필요성 못 느껴"

입력 2025-11-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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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나라SNS)
(출처=오나라SNS)

배우 오나라가 김도훈과의 럽스타그램을 당당히 자랑했다.

22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늘 렌즈 잘 안 닦고 찍어주시는 그분이 찍어준 자연스러움 추구미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크한 블랙 의상을 입고 공연장으로 향하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분’이라고 표현한 연인 김도훈의 흔들린 촬영에도 미모를 뽐내는 오나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오나라는 “언젠가는 초점이 맞는 날이 올 거야. 그럼 나도 요즘 MZ스타일의 갬성적인 사진을 올 릴수 있겠지”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나라와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은 2000년 뮤지철 ‘명성황후’를 통해 인연을 맺고 25년째 장기 연애 중이다.

이에 많은 이들이 결혼 여부에 관심을 보였지만 오나라는 “결혼을 하든 안 하든 잘 만나고 있고 행복해서 필요성을 못 느낀다. 언젠가 하지 않겠냐”라며 “그분은 저보다 저희 엄마와 더 친하다. 저 없이 혼자 집에도 다녀온다”라고 부부 못지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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