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3개 노조 모두 파업수순…MZ노조도 쟁의행위 95% 찬성

입력 2025-11-21 2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지하철이 노조의 파업으로 멈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 제3노조인 올바른노동조합은 올해 임금·단체협상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한 결과 95.3%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른바 'MZ노조'로 불리는 올바른노조는 18일부터 이날까지 투표를 진행했다. 재적인원 2017명 가운데 1718명이 투표했고 1638명이 찬성했다. 1·2노조에 이어 3노조에서도 쟁의안이 가결되면서 지하철 파업이 가시화됐다는 분석이다.

앞서 공사 제1노조인 민주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과 제2노조인 한국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에서도 파업 등 쟁의행위 찬반 투표가 가결됐다.

조합원 수가 가장 많은 1노조는 쟁의대책위 회의를 거쳐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디 데이(D-Day)'와 투쟁 방침을 알릴 방침이다. 올바른노조는 26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쟁의행위 일정과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68,000
    • -1.24%
    • 이더리움
    • 3,386,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51%
    • 리플
    • 2,092
    • -1.41%
    • 솔라나
    • 125,200
    • -1.57%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250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25%
    • 체인링크
    • 13,640
    • -0.2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